|
 |
|
| ↑↑ 국립군산대 제10대 총장 김강주 교수. |
|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김강주 교수가 취임하며 대학 혁신과 재도약이 본격화된다. 국립군산대학교는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제10대 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30년까지 4년이다.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60.84%의 지지를 얻어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으며,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기획부처장,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공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기관평가인증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을 이끌어왔다. 또 환경·수자원 분야 권위자로 SCOPUS 등재 논문 113편을 포함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으며, 2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학문적 경쟁력도 갖췄다. 김 총장은 취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구축 ▲학생 중심 교육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소통 기반 대학 운영 ▲구성원 복지 개선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재정립하고, 국책사업 유치와 재정 다각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 강화,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친환경 캠퍼스 조성 등 체감형 혁신도 추진한다. 김강주 총장은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국립군산대학교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