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농민회, 벚꽃문화제·영농발대식
풍년 기원 · 도농 교류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전주시농민회와 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벚꽃문화제 및 영농발대식’을 4일 덕진구 화전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로 마련돼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농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영농발대식과 결의문 낭독, 문화공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민들은 ‘땀 흘린 만큼 결실을 맺는 풍년’을 기원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약 500여 명의 농민과 시민이 참여해 봄 정취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고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농민회와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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