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22:28: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기고

따뜻한 봄, 방심이 부르는 졸음운전 사고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신은진 무주경찰서 범죄예방계 순경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간절함을 악용한 노쇼사기(일명 예약부도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조직도를 활용해 실제 근무하는 공무원 사칭하는 등 범죄 수법이 점차 지능화 되고 있기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쇼사기는 주로 식당 등 업소에 단체 예약을 한 뒤, 비취급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요청한다. 업주나 주인이 요청을 거절하거나 시간을 지체한다면 사전주문에 대한 예약부도가 발생하고 비취급 물품을 대리구매를 하게되면 가상의 업체를 알선하며 계좌에 송금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을 활용한다.
실제 노쇼사기 피해를 당하기 전에는 이해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피해자인 소상공인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고 거래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손님의 요청이나 요구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할 때 위조한 공문서나 신분증을 사용하기에 다소 무리한 요구가 있더라도 이를 거부하거나 의심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노쇼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① 비취급 물품 대리구매 요청은 단호하게 거절하기 ② 공공기관에서 대량주문이 들어오면 해당 기관 직통번호로 직접 전화화기 ③ 선주문시 일정금액 선입급 요청하기 이다.
이러한 노쇼사기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금전적 및 심리적인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신뢰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