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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기술연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ILP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상시 참여 기반의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7일 ‘2026년 제1차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 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ILP 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ILP 서비스는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간 기술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술 수요 발굴부터 매칭,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위원회는 ILP 서비스 추진 방향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원회는 기술 매칭과 사업화 지원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JB ILP 시스템’은 도내외 유망기술 데이터베이스와 연구기관·대학의 기술 정보를 기반으로 지능형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탐색부터 협력 파트너 발굴까지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향후 ILP 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술 매칭과 사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ILP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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