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서 ‘플로깅’
산책로·진입로 쓰레기 수거… 시민 대상 캠페인도 병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맞춰 전주 완산칠봉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7일 완산칠봉 꽃동산과 주변 산책로에서 진행됐다.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과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로뿐 아니라 진입로까지 범위를 넓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기본적인 실천을 안내하며 환경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한 플로깅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익 의료사업과 병행해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기겠다는 방향이다. 엄진영 본부장은 “봄철 완산칠봉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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