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예수병원장, ‘소통 라운딩’
현장 돌며 직원 목소리 청취… 근무환경 개선 의지 밝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전주 예수병원이 병원장 주도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의료진과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병원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신충식 병원장은 7일 병동과 외래, 간호 스테이션, 행정 부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소통 라운딩’을 진행했다. 단순 점검이 아니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들도 자연스럽게 공유됐고, 일부 사안은 즉시 조치 방향이 논의됐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 이번 라운딩은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병원 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병원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도 만족할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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