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2:3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민주당, 이원택 ‘혐의 없음’ 결론

전북지사 경선 정상 진행…정치권 공방 여지는 남아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을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면서 경선 구도가 다시 정리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한 긴급 윤리감찰 결과를 보고받고, 이 의원에게 책임을 물을 사안은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 윤리감찰단은 최근 제기된 의혹 전반을 조사한 뒤 개인 비위나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으로 이 의원은 당 차원의 리스크를 털고 경선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민주당 역시 전북지사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당내 경쟁은 다시 정책과 조직력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앞서 논란이 된 사안은 정책 간담회 식사비 일부가 제3자에 의해 결제됐다는 의혹이다. 당 지도부는 사안이 확산되자 즉각 윤리감찰에 착수했고, 조사 결과 개인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의혹을 ‘허위·조작’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박해왔다. 특히 문제가 된 간담회는 본인이 주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니며, 식사비 결제나 대납을 요구하거나 지시한 사실도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로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도 병행했다.

이 의원은 “경선은 공작과 음해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돼야 한다”며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바로잡고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당원을 바라보며 정정당당한 승부로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판단이 의혹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까지 완전히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당 차원의 결론과 별개로 관련 사안에 대한 해석과 책임 범위를 두고는 향후 경선 과정에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