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8:25: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민주당, 이원택 ‘혐의 없음’ 결론

전북지사 경선 정상 진행…정치권 공방 여지는 남아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을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면서 경선 구도가 다시 정리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한 긴급 윤리감찰 결과를 보고받고, 이 의원에게 책임을 물을 사안은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 윤리감찰단은 최근 제기된 의혹 전반을 조사한 뒤 개인 비위나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으로 이 의원은 당 차원의 리스크를 털고 경선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민주당 역시 전북지사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당내 경쟁은 다시 정책과 조직력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앞서 논란이 된 사안은 정책 간담회 식사비 일부가 제3자에 의해 결제됐다는 의혹이다. 당 지도부는 사안이 확산되자 즉각 윤리감찰에 착수했고, 조사 결과 개인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의혹을 ‘허위·조작’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박해왔다. 특히 문제가 된 간담회는 본인이 주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니며, 식사비 결제나 대납을 요구하거나 지시한 사실도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로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도 병행했다.

이 의원은 “경선은 공작과 음해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돼야 한다”며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바로잡고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당원을 바라보며 정정당당한 승부로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판단이 의혹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까지 완전히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당 차원의 결론과 별개로 관련 사안에 대한 해석과 책임 범위를 두고는 향후 경선 과정에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