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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드림아이 유아발달지원사업 사업설명회(사진= 전북자치도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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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발달 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드림아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신체·사회정서 등 발달이 지연된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언어 중심 지원에서 신체와 사회정서 영역까지 확대해 유아 발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으로, 발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한 경우 ‘마음동행 유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치료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날 본청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담당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활용 방안,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지원자료 보급과 함께누리 컨설팅단 운영 등을 통해 기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해 발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조기 선별과 적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지원을 통해 모든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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