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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장년내일센터와 식품진흥원이 직무교육부터 현장 면접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식품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기획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면접의 날’ 공동 운영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사후관리 등 채용 연계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식품진흥원 교육장에서 중장년 구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생명식품산업 식품 품질·위생관리(HACCP 팀원) 실무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수료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기업 간담회와 ‘현장 면접의 날’이 연계 운영된다. 사전 취업 컨설팅과 모의 면접을 거친 뒤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1대1 면접이 진행돼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면접-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중장년 취업률 제고와 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숙 센터장은 “교육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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