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경 사진 |
| 전북 해양수산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전북 해양수산 창업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시장 진출 전략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평가를 통해 총 12개 팀이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8주간 이론교육과 멘토링, 현장실습, 성과발표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기술이전과 지식재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트렌드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시회 참관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일 계획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팀 5개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이은미 원장은 “창업아카데미가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