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9:52: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

전북, 정부 추경 3,118억 확보…민생·산업 ‘투트랙 성과’

고유가 지원 2,471억·로봇·펀드 반영…정치권 공조로 추가 확보 기대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3,118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민생 안정과 미래 산업 투자 기반을 동시에 마련했다.

전북자치도는 13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에 총 13개 사업, 3,118억 3,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향후 부처 예산 배분과 공모사업 결과에 따라 확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이다. 피해지원금 2,471억 원이 배정되며 소득 하위 70% 도민 약 141만 명이 대상에 포함됐다. 취약계층부터 순차 지급된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역성장펀드 600억 원이 반영돼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스타트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된다. 또 K-로봇 피지컬 AI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기획비 5억 원도 포함돼 산업 기반 확충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에너지 바우처, 전기화물차 지원, 대중교통비 환급 등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과 농어업 지원도 반영됐다. 돌봄 인력과 아동센터, 시니어 의사 지원 등 복지 예산도 포함되며 취약계층 지원이 강화됐다.

전북자치도는 예산 확정에 따라 신속한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확보된 예산이 도민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집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예산으로, 향후 집행 속도와 체감 효과가 성과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