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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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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노무행정 전문성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규모 연수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 담당자와 각급학교 행정실장 등 1,7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인력 증가와 직종 다양화에 대응해 현장 관리자와 업무담당자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자의 역할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행정실장과 교육공무직 담당자를 대상으로는 최근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른 변경 사항과 최신 노동관계 법령, 노무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또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는 임금·복무·연차 유급휴가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복잡한 노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과 연계해 급여 변동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완주, 군산 등 도내 5개 권역에서 분산 운영되며,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편의를 고려해 총 8일간 진행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현장 중심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노무행정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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