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집중호우 대비 선제 점검
배수펌프장·유수지 등 확인 침수 피해 최소화 사전 대응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4일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4일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운영 상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재해대책기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전주지역 내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유수지 준설과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 여부를 비롯해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강우계와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지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재해대책기간 동안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재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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