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한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민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령층과 다문화 가정, 농어촌 지역 등 계층·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개선 의견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참여는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민원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