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2:06: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1:00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사교육 경감 TF 출범…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전북교육청, 참여율·총액 감소에도 개인 부담 증가
공교육 강화·AI 학습 도입…전북형 사교육 대책 추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15일 ‘2026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 업무추진팀(TF)’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내외부 위원 30명이 참여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년 대비 5.0%포인트 감소했고,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도 33만2000원으로 줄었다.

그러나 사교육 참여 학생 기준 비용은 50만원으로 증가해 개인 부담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 지역 중심의 사교육 집중 현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TF는 교과 학습지원과 진로·진학 지원, 사교육 선제 대응, 영유아 사교육 대응 등 4대 분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교육 증가 요인을 분석하고 학교급·교과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중위권 학습 지원, AI·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구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확대, 공공 진로상담 강화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도시에서는 사교육을 줄이고 농촌에서는 공교육을 강화하는 이원화 전략을 통해 전북형 사교육 경감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교육이 학습을 책임지는 구조를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경환 기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