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9:5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읍시-대한고속, 상생 협약…“본사 정읍 이전 추진·대중교통 편의 대폭 개선”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경우 따른 상주 인력 증가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 확보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기업 이전을 연계한 훌륭한 상생 모델로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향후 세부 실행 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단계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협약의 실효성을 굳건히 높여갈 계획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