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8주년을 맞은 전주중앙신협이 임직원 결속 강화와 조직 재도약을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전주중앙신협은 지난 11일 전남 여수 일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행사와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결속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1968년 설립된 전주중앙신협은 현재 자산 3,754억 원, 조합원 1만9796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경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서민금융 지원과 지역 밀착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립 기념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탐방과 함께 조직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주중앙신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경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58주년을 계기로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