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정균, G-LAMP Young Star 선정
친환경 수소 생산 연구 성과 인정…이사장상 수상 국제학술지 게재·학회 수상…차세대 연구자 주목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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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대학교 제공) | 전북대학교 박사과정생이 친환경 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젊은 과학자로 선정됐다.
전북대학교는 16일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 소속 오정균 박사과정생(신소재공학부·지도교수 라용호)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LAMP Young Star’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참여 연구자 가운데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젊은 과학자를 선발하는 제도다.
오정균 박사과정생은 III-nitride 기반 반도체 나노구조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과 에너지 변환 연구를 수행하며 기초과학과 실제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했으며, 공저 논문을 포함해 총 6편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와 함께 한국재료학회 등 3개 학회에서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오정균 박사과정생은 “연구 인프라와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선 사업단장은 “젊은 연구자 중심 연구환경 조성의 성과”라며 “창의적 연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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