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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북경제통상진흥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전략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6일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비즈니스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통상거점센터에 상주하는 현지 인력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가 참여해 인도와 베트남 시장에 대한 최신 동향과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요국 통상 정책 변화와 중동 지역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전략적 요충지인 베트남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를 중심으로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인도 세션에서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통상 정책 변화가 분석됐고, 베트남 세션에서는 산업재와 기능성 식품 분야 진출 가능성이 제시됐다. 경진원은 앞으로도 해외 거점센터를 활용해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여봉 원장은 “해외 거점센터가 기업의 실질적인 진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베트남과 인도를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