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1:11: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경제

‘중동 위기 특례보증’ 시행…전북신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22일부터 200억 규모 지원…금리 3%대 부담 완화
수출입·고유가·소비위축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신보는 22일부터 ‘중동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수출입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전북자치도와 전북신보, 전북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등 금융기관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으로,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과 운수업·건설장비·석유화학 제조업 등 고유가 피해 기업, 여행·숙박·음식점업 등 소비 위축 업종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이며, 보증료율은 연 0.8%로 고정된다. 보증 기간은 최대 8년으로 1년 거치 7년 분할상환 또는 거치 없이 8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가 1년간 대출금리의 1.5%를 지원해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약 3%대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전북신보는 이번 지원이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종관 이사장은 “중동 위기 여파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선제적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