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2:5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예수병원, 장애 여성 진료 문턱 낮춘다

장애친화 산부인과 홍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예수병원이 장애 여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산부인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수병원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 2층 로비에서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내원객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알리고, 장애 여성 의료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서는 안내 리플릿 배포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애친화 산부인과 관련 퀴즈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단순한 설명을 넘어 체험을 통해 이해를 돕는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산부인과 정태원 과장이 직접 참여한 ‘1분 진료상담’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산부인과 진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짧은 시간 안에 상담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장애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진료 필요성도 함께 전달됐다.
정태원 과장은 “장애 여성은 물리적·심리적 제약으로 인해 필요한 진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진료 환경과 전용 장비를 갖춘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임신·출산은 물론 부인과 질환 전반에 걸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