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4월 25일 햐얀양옥집서 플리마켓 개최
○ 하얀양옥집 기획전시 연계… 관광객 유입형 문화 콘텐츠 운영
○ 하얀양옥집 플리마켓(남원광한루마켓) 운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얀양옥집 마당 일원에서 ‘플리마켓(남원광한루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수공예 작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원 광한루마켓 참여팀 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해 ▲ 핸드메이드 공예품, ▲ 생활소품, ▲ 디자인 제품, ▲ 지역 굿즈 및 기념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얀양옥집 기획전시와 연계한 관람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하얀양옥집 마당 공간에서 운영되는 이번 플리마켓은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입형 콘텐츠로 구성돼, 한옥마을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공예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하얀양옥집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얀양옥집(☎063-230-4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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