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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굿즈 공모전 일반인 전시 심사 홍보 포스터.(포스터 제공=전북도) |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관광굿즈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 참여형 전시심사를 진행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주 한옥마을 마루달 야외마당에서 ‘2026 전북 관광굿즈 공모전’ 일반인 전시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심사는 전문가 중심 평가를 보완하고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전북의 특색을 담은 출품작 가운데 선호하는 제품 3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실제 소비자 반응을 데이터로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재단은 일반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류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디자인 개선, 패키징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현장 평가를 통해 시장 수요를 반영한 관광굿즈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 관광의 매력을 담은 상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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