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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상만 신임 전북중기청장. |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장상만 신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취임과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6일 장상만 신임 청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정책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재도약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정책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 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창업 초기 기업부터 재도전 기업, 소상공인까지 모두의 기회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은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임 전세희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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