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11:00: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

주말 잇따른 산불…전북, 신속 대응으로 확산 차단

순창·부안서 잇단 화재…모두 1시간 내 진화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4월 26일
지난 주말 전북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두 초기 진화되며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15분께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33분 만인 오후 4시 48분께 진화됐다. 현장에는 특수진화대와 재난대응단, 공무원 등 27명이 투입됐고, 진화헬기 2대와 차량 8대가 동원돼 방화선을 구축하며 확산을 차단했다. 이 불로 약 0.05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5일 낮 12시 57분께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으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과 지자체 헬기 2대, 지상 인력 34명, 진화 차량 10대가 투입돼 초기 대응에 나섰고, 약 0.1헥타르의 산림 피해만 남긴 채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두 건 모두 초기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강화해 재발화를 방지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도 관련 법에 따라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순창=나현주 기자, 부안=박동현 기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4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