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신임 부사장 취임
탄소중립 시대 맞춰 전기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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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이 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건일 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신건일 부사장은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환경부 대기관리과장과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안전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재직 중 변리사 자격도 취득했다.
공사는 신 부사장의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안전 분야 선도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전기재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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