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산림조합, 장애인 합동 결혼 가정에 냉장고 선물
“뒤늦은 결혼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늦은 결혼식을 올리는 장애인 부부에게 지난 28일 냉장고(시가 690천 원)를 선물하며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4월 2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 주관 합동결혼식에서 도내 12쌍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남원시에서는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장애인 부부 1쌍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 부부가 뒤늦은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에서 부부에게 적합한 결혼 선물을 증정했다.
허윤영 조합장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선물이 두 분께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축복을 기원한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남원산림조합과 소속 단체들은 평소에도 축산물, 식품 후원 등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장애인 지원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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