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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대한민국 족구왕 가린다!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 개막

- 전국 남녀 15개 팀 참가해 각축
- 5.2.~11.29. 9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18회 경기
-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예정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이킥스포츠, UG금융서비스, 나무숲기획, 영성 메디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실업 1부 리그로,
총 15개 팀(남자 9팀, 여자 6팀)이 참가해 오는 11월 29일까지 9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총 18회에 걸쳐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 선언,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2일 개막식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자연특별시 무주가 7개월간 족구인들의 활기와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할 것을 생각하니 절로 가슴이 뛴다”라며 “무주대회가 대한민국 족구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가 족구하기 좋은 고장으로 정평이 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리그’ 예선은 10월까지 총 8주 차에 걸쳐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및 결승 경기는 1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남자 1위 팀에게는 1천만 원, 여성 1위 팀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을 주며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족구협회는 그간 “대한민국 족구협회 여성 지도자 워크숍”, “경찰 동호인 족구대회”, “전국 족구 심판 아카데미 강화 교육” 등의 자체 행사를 무주에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무주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대재 회장과 홍기용 전 회장은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무주사랑 고향사랑’의 마음을 보여준 바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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