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여성새일센터, 로컬푸드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 로컬푸드 페어링 마스터 창업과정 품평회 열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07일
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완주여성새일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창업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업 교육 훈련을 운영하는 가운데, 최근 ‘로컬푸드 페어링 마스터 창업 과정’(총 215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품평회를 열어 그간의 결실을 확인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개발과 식문화 교육 내용 기획, 창업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중점을 둔 ‘로컬푸드 페어링 마스터’란 지역 농산물의 맛과 향, 식감을 분석해 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식재료나 음료를 조합하여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설계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단순히 음식을 조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 농산물에 이야기를 입히고 차별화된 식문화 교육 내용을 기획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어울림 식단(페어링 메뉴)을 개발했다. 품평회에서는 직접 기획한 식단을 선보이고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부터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개인 창업 또는 공동체 구성을 통해 완주 지역 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소비 촉진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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