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순창신협,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 5월부터 순창신협 내 서비스 개시… 군민 민원 편의 향상 기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5월 07일
순창군은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창신용협동조합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6일 순창군청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종국 순창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로 인근 주민들이 신협 방문 시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발급기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협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5월 6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신협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발급기에는 ▲장애인용 키패드 ▲점자 스티커 ▲셀렉터 가이드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치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8대로 확대됐으며, 윈도우11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지난해에만 123종의 민원서류가 약 1만5천 건 발급될 만큼 이용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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