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2:53: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이달 말까지 동물용 의약품 취급 업소 62곳 집중 점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정읍시는 동물용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부적합 제품 판매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취급 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약사 감시를 추진한다.

동물용 의약품은 가축 사육과 진료 과정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품목이다. 유효기간 경과나 보관 기간 미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공중위생과 동물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동물용 의료용구 판매업소 등이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운영 환경이 열악할 수 있는 도매상은 전북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의약품 보관과 관리 실태, 무허가 제품 취급 여부, 처방 대상 의약품 판매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판매업자가 취급하는 약품의 투약 방법과 용량을 정확히 숙지하고 구매자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반면 무허가 제품 판매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유통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비롯한 엄정 조치를 내린다. 아울러 판매업자의 약품 투약 방법과 용량 숙지가 부족한 부분은 현장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계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용 의약품의 올바른 유통과 관리 체계 확립은 공중위생과 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면서 “정기적인 약사 감시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