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전북은행, 군산 방축도서 환경정화 봉사
자매결연 어촌마을 찾아 후원물품 전달…“지역 상생 실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7일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 방축도를 찾아 해변 환경정화활동과 주민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매결연 어촌마을인 군산시 방축도를 방문해 전북은행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 지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해양 생태계 훼손을 줄이고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또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마을 펜션에 필요한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후원물품은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1년 방축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전기 안전점검과 주민 초청 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이 함께 참여하면서 민간과 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활동뿐 아니라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올해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전북은행과 함께하면서 자매결연 마을에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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