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시민주권 선대위’ 출범…“전주 대전환 본격 시동”
민주당 전주 갑·을·병 원팀 체제 구축…“이재명 정부와 전주 성장 완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7일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조 후보는 16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시민을 존중하는 시정 혁신과 전주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주요 인사 소개,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전주시장 선거 필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를 민주당 전주 갑·을·병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원팀 체제’라고 설명했다.
선대위에는 장영달 민주당 안보특별위원회 고문이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희수 전 전북도의회 의장과 국주영은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 정영택 온누리안과 병원장, 이병도 전북도의원, 조선희 전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또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은 후보 멘토단으로 활동하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대위는 젊은 층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생애 첫 투표 참여위원회’도 구성했다. 임명장을 받은 김찬·최은우·채강민 위원장은 청년층과 첫 투표 유권자 참여 확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영달 총괄 선대위원장은 “1300년 역사와 저력을 가진 전주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조 후보의 당선이 전주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상임 선대위원장도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새로운 전주의 봄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지역 성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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