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후보 등록…“완주 대도약 완성”
민주당 원팀 선대위 구성…민선 8기 성과 기반 발전론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입장문을 내고 “더 큰 완주의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완주군수 출마를 확정했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 측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도 속도를 냈다. 완주전주통합반대특별위원장을 지낸 서남용 군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선대위원장으로 결합시키며 민주당 중심의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는 에너지 지산지소와 햇빛연금마을 추진, 국내 최초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완주 AI 데이터센터 조성, 전북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경선의 상처를 보듬고 완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쳐주신 선대위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비전, 책임감 있는 사명감으로 당당하고 풍요로운 완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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