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4:23: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군정

이원택 측 “도민 자존심 훼손 우려”…김관영 측 표현 두고 공방

대변인 논평 통해 공개 사과 요구…표현 해석 둘러싼 신경전 확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측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최근 논평 표현을 문제 삼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원택 후보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의 자존심을 훼손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 있는 언어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부분은 앞서 김관영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 중앙당의 감찰 움직임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전북도민 알기를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는 표현이다.

김관영 측은 해당 표현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의 태도를 비판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이원택 후보 측은 도민들이 받아들이는 측면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원택 후보 대변인은 “아무리 정치적 공방이 치열하더라도 도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거나 상처받을 수 있는 표현은 지양돼야 한다”며 “선거는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미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원하는 것은 갈등과 대립보다 민생과 지역 발전”이라며 “남은 선거기간 정책과 비전 중심의 품격 있는 경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이 표현 자체보다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정책 경쟁 외에 언어와 메시지를 둘러싼 공방도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