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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새만금 해양정화 봉사활동 펼쳐

전북 건협, 폐그물·폐스티로폼 등 해양폐기물 수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군산 새만금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는 19일 군산 새만금도로 인근 외측 호안에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북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건협 전북지부를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봉사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새만금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환경 정화 작업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해양 오염 실태를 확인하며 해양 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엄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현장에서 마주한 해양 오염 실태를 통해 환경 보존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건강증진 사업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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