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우기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점검’
장마철 비상 연락 체계 유치, 예찰 활동 지속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집중 점검 및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릴 때 배수 불량으로 발생하는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지난 ‘방재사 전문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전문적인 점검을 수행했다.
단원들은 최근 이수한 전문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단순히 정화 활동을 넘어 실제 비가 쏟아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데 집중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마철 기간 내내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배수 시설”이라며 “전문교육으로 다져진 역량을 활용해 군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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