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23:48: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읍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 현장 투입…농가 인력난 해소 총력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정읍시가 올 4월부터 5월까지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루 단위로 일손을 돕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농촌 현장에 단계적으로 배치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은 농가에서 숙소를 직접 제공하기 어렵거나 짧은 기간 인력이 필요할 때 하루 단위로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39명을 도입해 1817개 농가에서 5068건의 작업을 도운 데 이어 올해는 5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이들은 현재 274개 농가에 파견돼 508건의 일손을 보태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배치한 인력 가운데 21명은 지난해 정읍에서 일했던 우수 근로자다. 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재입국 근로자와 신규 근로자 29명을 함께 묶어 농작업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작업 시작 3일에서 5일 전 샘골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운영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538-5554)로 신청하면 된다. 인건비는 한 사람당 하루 11만원이다. 일반적인 시중 인건비보다 저렴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형 사업과 별개로 시는 올해 상반기 법무부 배정심사 협의회를 거쳐 252개 농가에 지원할 계절근로자 1277명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현재 680여 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130여 개 농가에 배치를 마치는 등 인력난 해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제도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유지해 농가들이 온전히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