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시민 참여형 고객모니터단 25명 모집
체육·주차시설 등 서비스 점검…시민 의견 반영해 시설 개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0일
전주시설공단이 시민의 시각에서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고객모니터단을 운영한다. 전주시설공단은 시민이 직접 시설 운영과 고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2026년도 고객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시설 현장 방문과 집합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평일 주간 시간대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전주시민 가운데 공단 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며 시설 안전과 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된 고객모니터단은 오는 6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연간 두 차례 활동하게 된다. 고객모니터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과 고객 응대 수준, 고객서비스 헌장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공단은 모니터단이 제시한 의견과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제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운영 개선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단은 시민의 눈으로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의 불편사항을 함께 개선해 나가는 시민 참여형 제도”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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