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19:13: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읍시, 내장·신월 회전교차로에 단풍나무 녹지 조성…“도심 도로 생기”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정읍시 산림녹지과가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길목인 내장 회전교차로와 신월 회전교차로 일대에 녹지 공간 조성을 완료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선보인다.

시는 내장 회전교차로와 신월 회전교차로 중심에 시목인 단풍나무 한 그루씩을 심었다. 그 주변으로 키 작은 나무와 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계절감을 살린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녹지 공간을 꾸몄다.

내장 회전교차로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 달하루, 문화광장 등 지역 주요 관광지로 진입하는 구간이다. 시는 이곳에 토끼와 달 조형물을 덧붙여 특색 있는 경관을 연출했다.

신월 회전교차로 역시 한국가요촌 달하, 내장산자연휴양림, 내장산컨트리클럽(CC)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녹지 조성으로 도심 미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활 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가 잦았던 롯데마트부터 정읍 나들목(IC) 구간 중앙분리대에도 홍가시와 황금사철을 심어 삭막했던 도심 진입 구간의 경관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눈에 잘 띄는 황금사철은 야간 시간대 운전자의 시야를 밝혀주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식물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물주기와 풀 뽑기 등 체계적인 유지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이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정성껏 돌볼 계획이다.

임윤희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회전교차로 녹지 조성은 삭막했던 도로 공간을 생동감 있는 녹지 공간으로 바꾸는 동시에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