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예술·체육인들 김관영 지지
“세계적 문화산업 도약 이끌 적임자” 정책제안서 전달·간담회 개최…“스포츠·문화예술·경제 융합 전략 필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이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북 문화산업 육성과 체육 발전 정책 강화를 요청했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범시민사회단체와 체육인, 문화예술인 관계자들이 선거캠프를 찾아 정책제안서 전달식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관광, 경제를 연계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산업 성장 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K-팝과 K-드라마, K-푸드, K-컬처가 주목받고 있지만 스포츠 분야는 잠재력에 비해 충분한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전북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관영 후보의 추진력과 혁신적 리더십이 전북을 스포츠와 문화예술, 경제가 결합된 미래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책제안서에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등 현장 중심 의견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문화예술인과 체육인들이 보여준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전북 문화체육예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