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국민연금공단, 호국원 봉사로 지역상생 실천
임실호국원서 1사1묘역 가꾸기 활동…공공기관·금융기관 협력 사회공헌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3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지난 29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전북은행과 국민연금공단 직원 20명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결연을 맺고 있는 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충령당을 찾아 국립임실호국원 소개와 보훈 영상을 시청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북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5일 군산 방축도를 찾아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협력 모델이 환경보호와 보훈, 복지 분야로 확대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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