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북대학교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제34회 N-UNITED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N-UNITED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는 지방 국립대학교 연합 마케팅 동아리들이 순차적으로 주관하는 전통 있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전북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북은행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경영 현안을 반영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각각 2개 팀씩 총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전북은행 각 영업 부서는 은행의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미션을 제안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는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 특화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부산대학교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YOUTH 적금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 충남대학교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 역시 ‘쏙뱅크 재방문율 제고 방안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충남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수상 팀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전한 모든 참가자들이 값진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