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독립정신 계승 청소년 콘텐츠 대회 개최
‘독립운동가를 찾아라’ 주제…7월 10일까지 영상 콘텐츠 공모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전북도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독립정신 계승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전북도교육청은 광복회 전북도지부와 함께 ‘제4회 전북도교육감배 청소년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독립운동가를 찾아라!’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청소년들이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광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감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지역 내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와 시설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 탐구 등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만 18세 이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웹툰과 쇼트폼, 컷툰, 챌린지, 1인 방송, 탐방 후기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 콘텐츠이며, 작품 길이는 3분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 희망자는 광복회 전북도지부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10일까지 제작한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 3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6팀, 우수상 15팀, 장려상 21팀 등 총 4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3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8월 28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개최된다.
최은이 전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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