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8:45: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6월 말까지 신규 등록 · 정보 변경 독려, 과태료는 면제
7월부터 공원 · 산책로 중심 집중 단속… 과태료 부과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3일
전주시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 반려견 신규 등록과 등록정보 변경 신고를 독려한다고 2일 밝혔다.
동물등록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2개월령 이상의 개가 대상이다.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기존 등록자도 소유자 변경, 주소 또는 연락처 변경, 반려견 분실이나 사망 등의 사항이 발생하면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이달부터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등록 대상 범위가 확대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사육하는 12개월령 이상 개도 동물등록 대상에 포함됐다.
동물등록은 전주지역 41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주소나 연락처 변경 등 단순 정보 수정은 정부24 또는 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전주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7월부터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인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이자 반려인의 법적 의무”라며 “아직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가 변경된 시민들은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