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년제과, 보훈가족 위해 500만 원 기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 3년째 나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 힘 보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3일
전주 한옥마을 풍년제과를 운영하는 ㈜강동오케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동오케익 전주 한옥마을 풍년제과(대표이사 강동오)는 지난 1일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교건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과 강동오 대표, 각 보훈단체 지회장, 전주시와 전주보훈지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강동오 대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강 대표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민간과 행정, 보훈단체가 함께 협력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써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교건 전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동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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