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6:21: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학교폭력 예방 주제 특별전 지원

‘우수기획전시 지원사업’ 결실…누벨백미술관서 7월 8일까지 개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7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시설의 기획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 우수기획전시 지원사업’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전으로 결실을 맺었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원사업 선정 기관인 누벨백미술관이 오는 9일부터 7월 8일까지 특별전 ‘움트는 너희를 응원하고 지킬게Ⅱ’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의 우수기획전시 지원사업은 도내 민간 문화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사회적 이슈와 지역 현안을 반영한 기획전 개최를 통해 예술의 공공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교폭력과 따돌림, 정서적 고립 등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사회문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난해 공모전 당선작과 출품작, 올해 공모전 선정작 등 50여 점이 소개된다. 회화와 조각, 수묵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동체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남긴 메시지와 기록이 전시의 일부로 축적되는 참여형 아카이브 전시 방식이 적용돼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형 전시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에는 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록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경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학교폭력과 정서적 고립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우수기획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우수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누벨백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