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상임위, 수소체험관·평생학습관 현장 점검
문화경제위·행정위 방문…시설 운영·안전관리 강화 주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1일
전주시의회가 주요 공공시설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11일 전주 교동에 조성 중인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건립 개요와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수소놀이체험관은 한옥마을과 자연생태관 인근 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박혜숙 위원장은 “수소놀이체험관은 탄소·수소 등 친환경 미래에너지를 시민과 청소년들이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같은 날 행정위원회(위원장 최용철)는 전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공연장과 정보화교육실, 강의실, 도예실,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개선 사항을 살폈다. 최용철 위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 실현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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