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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보이스피싱, 적극적 관심으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4일
김 현 완산경찰서 형사과 강력팀 경감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수사를 위해 민·관 협업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출범했고, 이로 인해 1월부터 4월까지 같은 기간 발생건수는 43%, 범죄피해액은 48% 급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단순한 전화사기를 넘어 정교한 심리전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특히, 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을 가장한 연락으로 피해자의 불안감을 자극하여 금전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문형식의 이미지를 보내 신뢰를 얻는 사례도 많아 일반인이 즉시 의심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범죄수법이 발전하고 있다.
실제, 보이스피싱은 피해를 입으면 회복할 수 없는 2차 피해가 가중되어 피해자는 상실감, 좌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예방책이 중요하고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 기억이 필요하다.
1.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전화·문자·메신저로 송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2.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 링크(URL)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3. 전쟁·재난·과태료 등을 이유로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즉시 신고하여 피싱 여부를 확인하세요.
4. 의심스러운 앱은 절대 설치하지 말고, 모르는 사람에게 절대 돈을 건네지 마세요.
5. 대출을 빙자하여 ‘거래내역을 올려주겠다, 휴대전화를 개통해야 한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6.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전화를 바로 끊거나 경찰에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이스피싱,‘나는 안 당하겠지’라는 확신이 가장 위험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진화하는 신종수법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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