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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문화관광재단, 8개 우수상품 선정…생산장려금·홍보 지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전북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해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전북인 개인이나 사업자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물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상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상품에는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상품당 200만원의 생산장려금이 지원된다. 또한 관광기념품 100선관 입점, 홍보·마케팅 지원, 전문가 컨설팅, 기획전시 참여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이다. 다만 전통주를 포함한 주류와 유통기한이 1개월 미만인 가공식품은 제외된다.

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되며, 신청 서류와 실물 작품을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담은 경쟁력 있는 상품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지역에는 관광소비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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